순천경찰, 강·절도 현장대응훈련 실시 112신고에 대한 신속한 출동 및 범죄대응태세 구축 |
[순천=미디어전남] 정재춘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추석을 전·후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추석 특별방범활동 기간(8.25∼9.10)인 지난 27일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FTX)을 실시했다.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합동훈련(FTX)은 112신고에 대한 총력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112종합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 경찰서 각 부서가 참여했다.
순천경찰은 “편의점 안심신고망”을 구축하여, 편의점 정보가 입력된 NFC(근거리무선통신)칩 내장 스티커를 매장 내 필요한 장소에 부착해 두고, 종업원이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자동으로 112에 신고되는 시스템을 관내 편의점 136개소에 설치, 시행 중에 있다.
최삼동 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고, 최대한 신속히 출동해 범인을 검거 할 수 있도록 112신고에 대한 현장대응 및 초동조치 역량을 위해 범죄대응체계를 구축 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