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13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여수해양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참치운반선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첫 신고자는 "암모니아 가스가 터졌다"고 119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상환자 12명, 질식 환자 6명으로 이중 4명이 중상이며, 부상자 중에는 필리핀 국적의 남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가스통 두 개 중 하나에서 관이 터져 급냉동 촉매제로 사용하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9와 경찰, 여수시 등은 잔류가스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한 뒤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조선소 암모니아 누출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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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