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점검 유관단체와 함께 재난 취약시설 점검·캠페인 실시 |
[광주=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8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2주간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설정, 여름철 풍수해 재난 취약시설 및 수방시설 안전점검과 폭염대비 취약계층 파악, 재난 도우미 확보, 무더위 심터 일제 정비 및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물놀이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하고, 승강기 및 에스켈레이터 시설관리자의 정기적인 안전장치 점검 및 일상생활 주변의 재난 징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오는 8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청 청사 내부에 마련된 영상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은 남광주 농협 맞은 편에 위치한 푸른길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가량 공무원과 안전모니터 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는 재해 취약지역 일제 정비를 위해 하천 퇴적토 및 잡초 공사 잔재물을 제거하고 있으며, 배수 펌프장 정비와 우수 맨홀 주변 쓰레기 등도 제거하는 등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