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광주 여전히 무더위…오후엔 소나기 |
[광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7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광주.전남 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남해안에서는 새벽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으나 무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점차 높게 일고,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앞바다는 0.5~2.0m로 일겠다.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영향으로 밤부터 남해서부먼바다에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또한, 오후부터 남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으니, 해수욕객이나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예상 강수량(31일 00시부터 24시까지)
- 광주, 전라남도 : 5~40mm
내일(1일)은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 영향을 받아 아침에 남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낮에는 그 밖의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