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특별취재팀 = 4대강 사업이후 광주·전남의 젖줄인 영산강이 생태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큰빗이끼벌레 출현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그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14일 오전 본지 박찬 기자가 광주 남구 승촌보 앞 500미터 지점에서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이용, 수중 촬영한 결과 물 속 유속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시궁창 냄새가 진동하는 검은 퇴적물이 바닥에 10㎝두께로 쌓여있고, 큰빗이끼벌레가 심심찮게 발견됐다.
건져올린 검은 퇴적물을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左)과 강 주변에서 직접 발견한 큰빗이끼벌레를 수면에서 촬영한 모습(右).
본지 단독 수중탐사 ‘영산강이 죽어간다’ |
| 2014-07-14(월)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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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