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문화

한라산, 등산객 '쓰레기 가져가지' 운동

2014-07-04(금) 16:40
[제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조기석)은 이달부터 한라산 관음사 등반시 발생하는 쓰레기는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음사 야영장에 있는 쓰레기 적재함 및 분리수거함 철거하였으며 지난 6월 한달간 탐방객, 야영객 대상으로 자율적인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및 캠페인 전개하였으며, 제주관광협회, 전세버스조합, 도시락업체 등에도 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 협조 요청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발생하는 쓰레기량은 년간 155톤(최근 6년간)이 발생하고 있어 쓰레기 처리에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앞으로는 원인자 부담원칙으로 자기쓰레기는 스스로 집까지 되가져가기운동을 전개하여 한라산을 청정하게 보전·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 시행 첫날 대다수 등반객들은 자기쓰레기를 되가져가고 있는 실정이나 일부 등산객은 아직도 쓰레기통을 찾거나 등반로입구에 몰래 버리는 실정으로 지속적 계도홍보 및 단속을 병행실시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은 세계자연유산 3관왕 및 세계7대자연경관, 그리고 문화재보호법에 의한 천연보호구역으로 국·내외 탐방객이 많이 찿는 명소로서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한 후 한라산 모든 탐방로에 확대 실시하여 쓰레기 제로의 청정한 한라산으로 보전하여 쾌적한 탐방환경조성으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기로 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