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에 가면 건강이 보인다 여르신만성질환검진…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
[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2007 ~ 2008년 실시했던 동구 어르신 만성질환 검사자 2,162명을 대상으로 그 동안의 만성질환 변화추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만성질환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검진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혈액검사(20여종), 체지방분석, 경동맥초음파, 심초음파, 동맥경직도검사, 골밀도검사 등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 검진을 통하여 2007 ~ 2008년 검진결과와 현재의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시스템을 구축ㆍ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만성질환 유소견자에 대하여 개인별 건강상담 서비스, 건강생활실천교육(금연, 영양, 절주 등) 및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예방관리 프로그램 제공과 미 치료자에 대한 치료유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앞으로도 동구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적극적인『민ㆍ관ㆍ학』협력체계 구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주민이 행복한 동구 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