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챔피언스' 개막…백규정 '제주 돌풍' 이을까 13일부터 사흘간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
SBS골프채널통해 전국 생중계 |
[제주=미디어전남] 김이슬 기자 = '제8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제주도 엘리시안 골프장에서 13일부터 열린다.
지난주 열린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슈퍼 신인' 백규정이 '제주 돌풍'을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해 우승자인 변현민 선수를 비롯하여 김효주, 전인지, 김보경 선수 등 국내 주요대회 우승자들이 대거 참가, 치열한 샷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는 (주)에쓰오일이 문화방송과 공동으로 골프 대중화와 국내 유망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2007년도에 창설되었으며, 지난 제4회 대회부터는 S-OILd이 주최함으로써 제주서 개최되는 KLPGA대회를 선도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도는 연이어 골프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6,000여명이 제주에 체류하면서 약 11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최근 도내 골프장들이 이용객 감소에 따른 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13일부터 사흘간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