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청 “아이들의 행복, 교실수업이 해답” 인성교육중심수업 연합 컨설팅 실시 |
[고흥=미디어전남] 서연경 기자 =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류제경)은 지난 2일 관내 초·중등 교원과 장학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성교육중심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 컨설팅을 가졌다.
단위 학교에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수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고흥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남컨설팅장학 지원단 소속 조정자 교장(광양마동초) 등 4명의 컨설턴트가 참석한 가운데‘교실수업에서 행복찾기’ 와 ‘고흥명품교육으로 전국100대 우수학교 만들기’ 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컨설턴트 간 상호 질의응답 및 분과 토론 방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일선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담당자 및 교육청 장학사 등 참석자들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과정 운영과 인성교육중심수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사례들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 진(고흥점암중앙중) 교사는“그동안 인성교육중심수업에 대해 이해가 부족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 그 핵심임을 깨달았다”며 “협력학습과 독서·토론수업 등 다양한 수업방법의 개선을 위해 동료교사들과 수업공개를 일상화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