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북구, 공중화장실 ‘도와 종(鐘)’ 설치

관내 공중화장실 5개소에 비상벨 30개, 경광등 5개 설치
공중화장실 내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효과 기대

2014-05-19(월) 10:48
[광주=미디어전남] 이민지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욱현)가 공중화장실 내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비상벨 '도와 종(鐘)' 설치한다.

북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 5개소에 비상벨 30개, 경광등 5개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와종' 은 화장실 안에서 범죄나 사용자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외부인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비상시 화장실 부스 내 비상벨을 누르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고, 공원관리자나 외부 이용자가 경찰서나 소방서에 비상상황을 연락할 수 있어, 주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하고 범죄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에 무등경기장 앞 공중화장실, 문화근린공원(하) 공중화장실, 우산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2곳), 양산호수공원 공중화장실 등 5개소에 비상벨 30개와 경광등 5개를 설치하였으며, 기 설치되어있는 시화문화마을 공중화장실까지 총 6개소에서 '도와종' 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

이욱현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와종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범죄 및 응급상황 등 주민 불안감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개선사항을 점검한 후 유동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