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헬기 수색작업을 벌이다 쓰러진 해경 항공대원이 의식을 되찾았다.
8일 목포 한국병원에 따르면 전날 실종자 수색작업 후 쓰러진 인천해양경찰서 항공대 소속 정모(49) 경사는 병원으로 옮겨진 후 다발성 뇌출혈 진단을 받고 4시간 가량의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은 문제없이 잘 돼 의식은 회복했지만 앞으로 최소 2주 동안은 안정을 취하며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정 경사는 헬기 전파탐지기를 조정하는 전탐사로 7일 오후 8시경 수색작업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다 다리 등 마비 증세를 보이고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박찬 기자
[세월호 침몰]헬기 수색중 쓰러진 항공대원…의식 찾아 |
| 2014-05-08(목)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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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