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1.02(월) 17:48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전라도 천년사」폐기 촉구 성명 발표

2023-12-27(수) 16:56
광주광역시 북구의회,「전라도 천년사」폐기 촉구 성명 발표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북구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식민사관 서술 의혹 및 역사왜곡 논란의 중심이 된'전라도 천년사'폐기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역사단체, 정치권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전북 3개 시도와 편찬위원회 측은 여전히 책자 발간을 주장하고 있다” 며 “'전라도 천년사'의 자체적 폐기와 사업 시행 주체인 지자체는 공식 입장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해야한다” 고 밝혔다.

이어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한 편찬위원회 또한 갈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역사적 주체인 시,도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한다”며 “전라도의 역사적 동질성을 확립하고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려 했던 당초 취지와 달리 갈등과 분열의 중심이 된 지금 올바른 역사적 결단력이 필요한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명서를 대표 제안한 정달성 의원은 “역사는 한 번 잘못 기록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5년간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지만 식민사관 서술 의혹 및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만큼 올바른 역사 정립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사진전 ‘마음을 읽는 전남광주 아이들’ 성료
민주평통 전남여성위 ‘평화공존·공동 성장’ 공감대 넓혀
해남군, 'RE100 규제혁신' 협약…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풍력의 밤' 행사 개최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획득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