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새마을단체 3R 자원재활용 모으기로 ‘이웃사랑’ 실천 |
 | | 목포시새마을회와 목포시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목포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3R 자원재활용품(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옥암동 새마을부녀회 경진대회후 기념촬영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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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새마을회와 목포시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목포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3R 자원재활용품(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23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직원, 지역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3R이란 Reduce(폐기물발생감량, 절약), Recycle(재활용), Reuse(재사용)을 뜻하는 것으로 자원을 아끼고, 다시 쓰고, 폐기하기 아까운 물품들을 리뉴얼하여 재판매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자 전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매년 참여하는 생활운동이다.
박홍률 시장은 “환경문제와 자원재활용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문제이므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재활용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항상 최 일선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했다.
이번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에서는 차량 46대 분량, 총 5만9680kg의 헌옷이 모였다. 새마을단체는 경진대회 수익금으로 연말 각 동별 김장 나누기 등 이웃사랑실천 운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상미 새마을회 사무국장은 “생활주변에 있는 각종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을 개선해 자원 에너지가 선 순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탄소중립 실현의 노력으로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자”는 취지라면서 “앞으로도 헌 옷 모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