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행 같이 떠나요” 목포시 관광취약계층과 ‘아름다운 동행’ |
| 2023-04-30(일)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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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남도로 행복 여행 같이 떠나요”
목포시가 관광 취약 계층과 아름다운 동행에 나선다.
경제적인 이유로 또는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여행 기회가 적은 관광 취약 계층의 관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목포시는 1일 “양질의 여행 상품 운용을 통해 목포시민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광 취약계층 ‘행복 여행 활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목포시 관광과에 따르면 아름다운 동행은 오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된다. 목포시 거주 만 6세 이상 관광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약 1370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장애인은 지체, 시각, 발달, 청각 장애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170명을 모집한다. 단, 지체장애인은 휠체어 거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 기초 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인 저소득층은 모두 1200명을 모집한다.
남도 행복 여행을 같아 떠나기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접수(선착순)하면 된다.
여행 상품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대상으로 전남 도내 위주 당일 여행 상품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 여행 업체 4개사를 선정했고 이들 여행사들이 대행한다.
장일례 목포시 관광마케팅 팀장은 “평소에 여행이 어려웠던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순천정원박람회도 다녀오고 도내 다양한 축제도 경험해보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키워드 : 관광 취약 계층 | 관광 향유권 | 전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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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