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하천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 시행 광주천·영산강변 화장실 21개소 비상벨 등 점검 |
 | | 광주환경공단 관계자가 광주천변 화장실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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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성환)은 광주천 및 영산강 국가하천의 공중화장실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체 점검반을 구성한 공단 측은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작동상태 등을 오는 15~17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천변 시설을 찾는 많은 시민이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비상벨의 작동상태 및 112신고 시스템 연계 ▲초소형 카메라 등을 포함한 불법 카메라 설치 ▲창문결합·잠금장치 등을 눈여겨 볼 계획이다.
김성환 이사장은 “이용률이 높은 만큼 112상황실로 바로 연결되는 양방향 비상벨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화장실 조성’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겨 찾는 국가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정기적으로 공중화장실의 조명, 환기시설, 냉난방기 등을 점검하고 악취·유해가스 농도측정, 불법 촬영 여부 등의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