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군, 자매도시 교류 확대 “관광객 500만명 시대 준비”

2023-03-14(화) 11:25
장흥군, 자매도시 교류 확대 “관광객 500만명 시대 준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이 국내·외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나섰다.

현재 장흥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은 서울시를 비롯한 국내 8곳, 중국 해염현 등 3개국 8개 도시다.

군은 국제 경쟁력 강화,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관광객 유치 등을 목표로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 협력을 늘려갈 방침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국내 자매도시 신규 교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이 먼저 움직였다.

군 관계자들은 서울 광진구를 방문해 주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교류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 지역은 다양한 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교류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장흥군 출신 자치단체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교류가 정체된 서울시 등 3개 자매도시를 방문해 우호 관계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굴, 문화교류 추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포함한 공동마케팅 전략 수립 등 교류 활성화의 물꼬를 텄다.

장흥군은 2023년 역사·문화·예술·르네상스 원년으로 삼고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을 예고 했다.

군은 자매도시와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만명 육성’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저출산, 인구 유출 등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가입자에게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되며 전남 22개 시·군의 농·수·축산물 구매 및 숙박·관광 입장료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