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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곡성,하동,광양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 개최

4개 지자체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진강 관광시대 열어

2023-03-10(금) 16:15
구례,곡성,하동,광양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곡성·구례·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섬진강 수해피해를 함께 극복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4개 지자체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4개 지자체 봄꽃 축제 연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4개 봄꽃 축제 중 가장 빨리 개화하는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4개 지자체 시장·군수 및 의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 도약에 힘을 보탰다.

선포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조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섬진강권 워케이션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첫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섬진강 관광 시대 선포를 계기로 섬긴강권이 전남 관광객 1억 명 달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협약 초기부터 섬진강권통합 관광벨트를 주관해 온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선포식에서 “수해의 아픔을 딛고 이제 본격적인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섬진강 전역과 남해안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해 전국 최고의 수변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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