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은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유지관리 사업을 4월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우기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재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2022년 말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해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을 일제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했고 도비 포함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범람의 원인이 되는 퇴적토사 및 잡목을 제거하고 우기철 급류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 하천 시설물에 대해서도 보수할 계획이며 최근 극심한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하천 내 용수보 준설도 병행해 실시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하천 급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게 하천 유지관리를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재해예방 하천 유지관리사업 추진 하천 퇴적토 준설 및 잡목 제거와 노후시설 유지보수 실시 |
| 2023-03-10(금)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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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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