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국내외 청년과 함께 ‘전남 섬’ 가치 세계에 알린다

전남도, 올해 4개 이상 섬에서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2023-03-09(목) 09:02
국내외 청년과 함께 ‘전남 섬’ 가치 세계에 알린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섬에서 국내외 청년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남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총 32개국 209명의 국내외 청년을 선발해 전남 섬에서 18회에 걸쳐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 마을 경관 가꾸기,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펼쳤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워크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권 청년이 모여 1~3주간 함께 생활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1차 세계대전 이후 마을 재건을 위한 평화운동으로 시작해 국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워크캠프 프로그램 운영단체로 선정된 ‘국제워크캠프기구’와 함께 총 100여명의 국내외 청년을 선발하고 외국인 참가 비율을 50명 이상으로 늘려 총 4개 이상의 전남 섬에서 워크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부 행사장인 여수 개도와 금오도·안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 비금도와 도초도를 거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워크캠프 개최 홍보와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제워크캠프기구 누리집에서 4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여행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3년간 국제워크캠프는 국내외 청년과 섬 주민 문화교류를 통해 전남 섬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기회였다”며 “국내외 청년과 섬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