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스마트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 이용하세요”

1인 가구 및 여성 1인 점포 대상…이달부터 접수

2022-08-08(월) 13:26
“스마트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 이용하세요”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최근 안전 취약계층인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 등을 타깃으로 하는 주거침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 안전 도어 지킴이’ 이용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SK쉴더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CCTV 및 비상벨 설치와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등 스마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안전 도어 지킴이’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내장돼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어 카메라로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음성 대화 현관문 출입 내역 확인 기능이 있다.

또한 이용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모바일 앱 또는 집안에 설치된 비상 버튼을 눌러 보안업체에 출동 요청을 할 수도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여성 1인 점포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부터 신청서 개인 정보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시중가의 50% 수준인 9,900원으로 대상자가 되면 최초 1년은 동구에서 매달 8,900원을 지원받아 1,000원만 내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성 1인 점포는 최초 1년은 동구가 매달 4만원의 이용료를 보조해 월 4,000원으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

동구는 추후 사업에 대한 수요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원 가구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과 두드림 앱, 여성아동과 여성친화계로 문의.임택 동구청장은 “관내 거주 1인 가구 중 안전 취약계층인 여성 1인 가구가 48%를 차지함에 따라 관련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1인 가구와 1인 점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지원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