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민생 속으로’ 잰걸음 ‘달라진다’ |
| 2022-07-14(목)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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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의 ‘민생 속으로’ 행보가 이어지면서 민선6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 6일 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선제적 행보를 취했다.
이날 임성지구 침수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연산지구, 산정4지구, 목원3지구) 등 4개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피해 상황,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확인·점검한 데 이어 장마철 대비와 장·단기 대책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13일 목포시의 해안가에 국립해양조사원 기준 4m86cm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바닷물이 주택으로 흘러들어가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목포시는 이후 배수 펌프장 가동을 통해 침수된 바닷물을 신속하게 빼냈다
목포시는 “오는 17일까지 대조기 동안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안저지대에 차량 주·정차 금지를 강조했다. 목포해경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박홍률 시장은 14일 오전 해수면 상승(14일 최고 5.33m)로 만호동 일부지역 상가(목포광주약국~갑자옥모자점)가 침수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이처럼 민선8기 들어 박 시장이 활발한 ‘민생 속으로’ 행보를 보이면서 시민들의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 조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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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