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교육

진도 초등학생들 모 심기 체험 “쌀 한 톨 소중함 깨달아”

2022-06-10(금) 11:11
진도 의신초등학교(교장 조춘희)가 최근 4,5,6학년을 대상으로 조상들의 전통 영농법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손 모내기 체험을 의신 또바기 마을 학교와 함께 실시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개구쟁이 초등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조상들의 전통 영농법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진도 의신초등학교(교장 조춘희)는 최근 4,5,6학년을 대상으로 조상들의 전통 영농법을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손 모내기 체험을 의신 또바기 마을 학교와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심기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의 의미를 몸소 깨닫고,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직접 시연해 생명을 살리는 곡식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논에 들어갈 때 질퍽거리는 느낌이 조금은 불편했지만, 조상님들의 농업 생활 모습과 학교에서 책으로만 봤던 손 모내기 농사법을 직접 체험해 보니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가을 추수 때 얼마만큼의 쌀을 수확할 수 있을 지 기다려진다며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번 모내기 체험에서는 풍물패의 연주로 노동요의 의미와 새참 시간도 가져 조상들의 삶을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조춘희 의신초 교장은 “손 모내기 체험 생태교육이 학생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시간이 었다”고 평한 뒤 “생태교육은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생명·환경 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앞으로도 게속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 생태교육 | 손 모내기 체험 | 진도 의신초등학교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