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구례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어패류 익혀먹기·상처 있을 시 바닷물 접촉 삼가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2-06-07(화) 14:57
구례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비브리오 패혈증 등이 있다.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나 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된다.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면역저하자 중심으로 발생하는 3급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30% 이상으로 높아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집단급식과 단체생활의 증가로 학교와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의 집단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집단시설은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기 사용한 도마나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삼가기 등이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많지만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해야하며 식품 섭취 후 오한,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