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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협의회,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평생교육시설 법적 지원 강화할 분은 김대중 뿐”
“교육·행정·정치를 경험한 열린 사고를 지닌 후보”

2022-05-27(금) 16:23
평생교육 수요자 모임인 전국만학도협의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김대중 후보 캠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평생교육 수요자 모임인 전국만학도협의회(회장 이점구)는 27일 성명을 내고 “전남지역 초중고 성인 평생교육 수요자 4천명의 뜻을 모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만학도협의회는 “평생교육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시설 재정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를 실천할 김대중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만학도협의회는 “만학도의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인권보장 및 학교 회계 운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도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의 공공성을 확립해야 한다”며 “김대중 후보는 교육과 행정, 정치를 두루 경험한 능력이 검증된 후보”라고 덧붙였다.

또 만학도협의회는 “평생교육시설의 자율적인 운영 능력 확보를 위해서 법적 제도적 지원이 확충되어야 한다”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평생교육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실 분은 김대중 후보 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배움에 매진하시는 만학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그 희망을 이어가기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대중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며 “우리 전남도민들이 평생교육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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