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 521일만에 운영 종료

코로나19 검사 누적건수 57만3천건…시민 10명 중 4명 꼴 이용

2022-05-26(목) 15:43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청 야외음악당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확대되고 확진자 감소에 따라 하루 최대 5000여 건까지 치솟았던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량이 최근 하루 평균 100여 건으로 대폭 감소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

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020년 12월2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521일 만에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1년5개월 동안 광주시민의 40%에 해당하는 57만300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9.8%인 5만6000여명의 양성자를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역할을 해왔다.

특히 광주시는 시민들의 검사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일 밤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 중 신속하게 문자로 통보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했다.

더불어 전자문진 시스템 도입,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창구 개설, 여름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한 난방기·가림막 공사 등 검사 편익시설을 크게 확충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으로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자가 폭증함에 따라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고 북구·광산구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17일부터 4월22일까지 광산구 하남3지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해 11만2000여명이 검사를 받고 2만9000여명의 양성자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그동안 시청 임시선별검사소가 광주시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