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민과 함께 소통이 먼저다’ 라는 슬로건으로 6·1 지방선거 무안군의원에 도전하는 이호성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들어 캠프와 주변 일대가 차량 정체와 함께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는 지역민들의 반가운 인사소리로 곳곳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축제 같은 개소식으로 승화시켰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영암·무안·신안)을 대신한 축하와 강현규 대한노인회 해제분회장,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정길수 도의원 당선자, 박봉래 전 무안군의회 의장, 양영복 전 도의원, 박병석 무안군산림조합장, 윤성호 전 무안부군수, 함성장 무안군장애인협회장, 나민희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박귀순 무안군농민회장, 정찬규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홍백용 무안군양파생산자협의회장, 정은경 무안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 등 내빈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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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래 전 무안군의회 의장은 “성실하고 실력있는 이 후보를 오래전부터 지켜 봐왔다” 며 “이 후보를 여러분의 대표로, 파수꾼으로 만들어 주셔서 일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고 말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호성 후보는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신 스승이자 멘토 서삼석 의원님께 감사 드린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정치의 길을 들어 서겠다 맘 먹은 것이 어제 오늘의 생각이 아닌, 지난 20여 년 동안 사회복지를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을 통해 이 자리에 이르게 됐다” 고 말하며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쌓아 올린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관장을 역임하며 배운 봉사의 정신을 실천에 옮겨 지역민들께 반드시 돌려드리겠다” 고 약속했다.
그리고 “정책과 비전, 풍부한 경험을 바탕속에 지역민들과 끊임 없이 대화하고, 그로 인해 얻은 의견을 행정에 잘 전달 하겠다” 고 말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다짐했다.
특히 “목소리가 작아서, 말주변이 없어서, 나서기가 두려워서 주저하는 모든 분들의 대변자가 될 것 이며, 또 30년 전에 제정된 낡은 법안도 과감하게 뜯어고쳐서 군민 공익에 앞장서고 군민만 보고 나아가는 정치인이 될 것” 을 군민과 지지자들 앞에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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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