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흑산도 무심사지 학술대회 10월 개최

무심사지 발굴 성과 및 해양교류사 토대로 무심사 성격 규명

2022-05-12(목) 16:19
신안군, 흑산도 무심사지 학술대회 10월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신안군은 해남 대흥사,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베일에 쌓인 흑산도 무심사지의 규모와 성격을 규명하는 학술대회를 10월에 개최한다.

흑산도는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한·중·일 국제교역의 기항지로서 무심사지 일원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고대 해상문화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는 1994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신안 흑산 진리 무심사지 삼층석탑과 석등’을 지정했다.

2015년 국제학술대회 이후 7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무심사지 학술대회는 20여 년에 걸쳐 진행된 무심사지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무심사지 성격 규명’과 ‘보존정비·활용방안 마련’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동아시아에서 신안 흑산도의 국제항구로서 역할과 위상, 불교사적 위상, 발굴조사를 통해 본 유적의 성격, 고건축 복원 고찰을 통해 본 무심사지 성격, 무심사지 문화유적의 보존 활용 방안 연구 등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계획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5월부터 본격적인 학술조사에 들어가며 10월경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무심사지 복원과 불교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