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 천일염, 첫소금 1만8000원에 거래

`22년 첫소금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 80만개 거래 성사

2022-05-12(목) 14:09
신안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신안에서 올해 생산된 천일염이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을 통해 18,000원에 거래되며 80만 개를 판매해 144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88%를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명품 천일염으로 김치, 된장 등 전통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조미료로서 그 가치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몇 년간 연이은 소금값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졌고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소식에 사재기가 성행하며 작년부터 소금값이 대폭 올랐다.

작년 한 해 신안천일염 가격은 최고 22,000원에 거래됐으며 올해는 18,000원에 첫 거래가 이루어졌고 생산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8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앞으로의 천일염 생산량과 가격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안군 천일염 생산자는 “현재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조량도 좋아 소금생산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어업인들이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힘들지만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