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사고위험 교차로 조명 밝힌다

교통사고 예방, 보행자 안전 확보 등 효과 기대

2022-04-29(금) 13:36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간 교차로 밝기개선을 하는 조명타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가 분석한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모두 7만70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49%는 교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투광등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소는 경찰청 추천장소를 토대로 도로교통공단 통계분석 자료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마륵, 일곡, 목련 교차로 등 3곳이며 7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한다.

특히 투광등기구를 높은 곳에 설치해 운전자 눈부심과 시야 방해를 차단하고 조명시설의 각도 조절을 통해 인근 거주자나 보행자들에 대한 ‘빛공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2019년부터 시청 한국은행사거리 등 교차로에 LED투광등기구를 설치하고 있는 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 밝기개선사업 시행 후 기존 교차로 조도가 좋아져 차량운전자의 전방 사물인지도와 식별력 향상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차로 밝기개선 사업으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돼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안전을 위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