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불법·탈법 여론조작 결탁 후보 ’자격 박탈’ 예고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탈법 여론조작 행위에 결탁한 후보자에 대해 자격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의혹이 일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후보자의 선거구로 휴대전화 청구지 변경 등을 통한 불법 의혹 등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통신사들이 안심번호 선거인단 관련한 가상번호 신청시 실시간으로 해당 선거구에 주소지를 둔 대상자를 추출하는 방법을 악용하는 사례로 이는 당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유권자의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전남도당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 당의 신뢰를 통한 승리할 수 있는 후보의 공천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를 방해하는 불법, 탈법 행위에 결탁하는 후보는 해당 행위로 간주하고 ‘후보자격 박탈’ 등 전남도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하게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브리핑 자료 전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불법, 탈법 여론조작 등 강력 대응”
“후보자격 박탈 등 가장 강력한 조치 취할 것”
□ 일시 : 2022년 4월 26일(화) 오후 3시
□ 장소 : 전남도당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의 선거구로 휴대전화 청구지 변경 등을 통한 불법 의혹과 관련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최근 언론 등을 통해 다른 지역의 유권자에게 통신사 요금 청구지 주소를 특정 후보자의 선거구 주소지로 변경토록 권유, 유도하는 행위가 보도되었습니다.
최근 통신사들이 안심번호 선거인단 관련한 가상번호 신청시 실시간으로 해당 선거구에 주소지를 둔 대상자를 추출하는 방법을 악용하는 사례입니다.
이는 당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유권자의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전남도당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 당의 신뢰를 통한 승리할 수 있는 후보의 공천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방해하는 불법, 탈법 행위에 결탁하는 후보는 해당 행위로 간주하고 ‘후보자격 박탈’ 등 전남도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2022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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