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초다수성 미르찰벼 계약재배 추진

두보식품과 밥쌀용 원료곡 1000톤 계약, 50여 농가 대상 기술교육

2022-04-25(월) 10:25
강진군, 초다수성 미르찰벼 계약재배 추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 하반기 신품종 찰벼인 미르찰벼를 양곡유통회사 두보식품에 안전하게 납품하기 위해 계약재배 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 했다.

미르찰벼는 2020년에 정식 품종등록이 된 품종으로 밥쌀용이 아닌 찹쌀가루로 가공하기위해 육성된 초다수 기능성 품종이다.

본래 가공용으로 육성된 품종이지만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검토 결과 일반 밥쌀용 찰벼와 식미에 큰 차이가 없어 밥쌀용으로 유통하는 것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올해 50여농가, 100ha를 시범 재배해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 나선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은 “강진군은 미르찰벼를 밥쌀용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공용벼 재배 방식과는 차별화된 재배 방법이 필요하다”며 “제초제 사용, 적기이앙 및 적기 수확, 수확 후 세밀한 건조 수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르찰벼는 단위 면적당 쌀 생산량이 739㎏으로 강진군 주 재배 찰벼 품종인 동진찰, 백옥찰 보다 매우 높다.

가공용 품종의 한계인 낮은 수매가를 감안 하더라도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농업기술센터는 내다보고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금년도 성공적인 미르찰벼 재배 및 유통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기존 찰벼의 단계적인 품종교체로 농업인들의 찰벼 품종 선택권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