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중소기업 대기 방지시설 교체비 지원으로 부담 해소 |
 | | 광양시,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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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산단에 시행하던 ‘광역 단위 대기 개선 시범사업’을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으로서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
시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시행부터 준공까지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사업장에 최적의 시설이 설치되도록 사업장 여건에 적합한 기술·재정적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4억원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용 90%의 보조금과 10%의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20일까지 희망 사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대기 방지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직접 환경 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해 광양시청 환경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는 광양시청 홈페이지〔공고 2022-805호〕에 게재되어 있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영세한 소규모사업장의 방지시설 교체 부담을 줄이고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고효율의 방지시설로 교체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며 “많은 사업장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