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사회서비스원, 코로나 외 긴급돌봄 강화

일상회복 과정 우려되는 돌봄공백 대응…복지시설에서도 신청받아

2022-04-22(금) 12:03
전남사회서비스원, 코로나 외 긴급돌봄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일상회복 방침에 맞춰 그 과정에서 우려되는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현행체제로 유지하되, 시군과 읍면동 중심으로 접수했던 긴급돌봄을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확진돼 돌봄인력이 부족한 경우 긴급돌봄을 신청하면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인, 아동, 장애인에 대해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경우 기존 제도권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없는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 전까지 단기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과 전남도사회서비스원에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그토록 바라던 일상회복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돌봄공백과 지속해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노인, 아동, 장애인 등 114명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중 코로나19와 관련한 돌봄대상자는 66명에 이른다.

또한 코로나19 외 위기상황으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시각, 청각 장애가 있는 대상자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 통보를 받게 된 화순군 김모 씨는 돌봐줄 가족이 없고 혼자서는 식사조차 힘든 상황에서 전남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을 이용해 위기상황을 극복했다.

김 씨는 “혼자 사는 장애인이 확진되면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없어 식사조차 챙길 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긴급돌봄서비스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