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일손부족 해소 자원봉사자 모집

4.12.부터 5.20.까지 신청.도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필요

2022-04-20(수) 14:31
무안군, 양파·마늘 수확기 일손부족 해소 자원봉사자 모집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전국 최대 양파·마늘 주산지인 무안군은 수확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출국이 어렵고 고령 농업인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해도 농번기 일손부족 현상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인력 수급대책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했고 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일손지원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로 자원봉사 대상농가는 봉사활동 3일 전에 신청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확인서가 발급되며 공무원의 경우 상시학습시간도 인정된다.

또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의 50%를 최대 40시간까지 교육시간으로 인정해주며 관외 자원봉사자에게는 햇양파와 황토랑 쌀도 증정한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양파·마늘 수확과 모내기 준비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자원봉사 모집기간에 많은 도시 지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소규모농가의 양파·마늘 수확에 개인 및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667명이 참여해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