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영상 촬영 메카로 뜬다

지난해 촬영 지원 통해 드라마 ‘파친코’ 등 215편

2022-04-20(수) 11:25
전남 영상 촬영 메카로 뜬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한해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을 통해 총 215편이 전남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전남영상위원회 설립 이후 최다 실적이다.

특히 전남에서 촬영한 드라마 ‘파친코’, ‘옷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은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촬영 장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대를 그린 ‘파친코’의 경우 순천드라마촬영장과 목포 문화원 등지에서 촬영했다.

넷플릭스에서 흥행 중인 K-좀비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순천에 있는 명신대학교와 장흥의 장흥교도소 등지에서 촬영했다.

지난 1월 종영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경우 순천의 낙안읍성 민속마을, 담양의 역린세트장, 보성의 열화정에서 촬영했다.

이처럼 드라마·영화 제작사가 전남을 찾는 이유는 코로나 감염병 세계적 유행으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은데다, 제작·유통의 플랫폼 다변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영상위원회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기반시설 구축 등 전남에서 이뤄지는 촬영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회원으로 등록한 22개 시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촬영지 정보와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영상물 제작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영상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TV와 영화 등 영상물 흥행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 지역 홍보 효과가 크다”며 “촬영팀 등이 전남에 머무르면서 사용하는 제작비도 상당해 지역경제 부양 효과도 있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영상물 촬영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