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봄맞이 현장 이장회의 ‘큰 호응’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속 회의 눈길… 동화면, 램프공원 유채꽃밭에서 힐링

2022-04-15(금) 16:14
장성군, 봄맞이 현장 이장회의 ‘큰 호응’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따사로운 봄날을 맞아, 장성군 곳곳에서 현장 이장회의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먼저, 지난 8일에는 서삼면이장협의회가 국립장성숲체원의 초대를 받아 축령산 편백숲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가졌다.

15명의 마을 이장들은 숲속 해먹 체험, 다도 체험 등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준비한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이어서 축령산 편백숲의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변능연 서삼면이장협의회장은 “치유의 숲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회의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장 이장회의를 마련한 국립장성숲체원은 지금까지 1억원 규모의 지역민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는 등 서삼면 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11일에는 동화면 마을 이장들이 유채꽃 만개한 램프공원을 찾아 이장회의를 진행했다.

램프공원은 국도24호선 램프 구간 약 1만 7000㎡ 부지에 조성된 유채꽃 공원이다.

동화면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해부터 씨앗 파종 작업을 벌인 끝에 올봄 샛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났다.

공원을 찾은 동화면 이장들은 마을 현안을 공유한 뒤, 인근 도롯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작업을 벌였다.

조성구 동화면 이장협의회장은 “딱딱한 회의실이 아닌,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공원에서 회의를 진행해 보다 원활한 소통과 공감,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 애정을 쏟고 관리·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