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 김원이 의원, 복지부장관 후보자 검증활동 ‘두각’

2022-04-15(금) 15:20
목포 출신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62) 청문회를 앞두고 의욕적인 행보로 눈에 띄는 활동을 보여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목포 출신 김원이 의원(민주당, 보건복지위)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62) 청문회를 앞두고 의욕적인 행보로 눈에 띄는 활동을 보여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원이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15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의 두 자녀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 관련 의혹 검증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경북대 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주성·서영석·고영인·고민정, 교육위 소속 강민정·강득구 의원 등 국회의원 7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북대병원을 찾아 해당 의혹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했다.

김원이 의원은 “정 후보자의 딸과 아들이 편입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과 논문 등재가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아빠 찬스’를 사용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면서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의문을 해소하기 위한 자료를 요청하는 것을 두고 ‘무리한 프레임 씌우기’라고 하는데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프레임 씌우기’라고 ‘역 프레임’을 씌우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앞서 김 의원은 한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인사청문회 요청서는 도착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의혹이 한가득”이라면서 “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가 생생히 떠오른다. 표창장 문제 하나로 검찰의 70여 차례의 압수수색이 있었다. 수개월에 걸쳐 한 가족의 인생을 탈탈 털었다”고 적었다.

이어 김 의원은 “스펙을 쌓기 위해 아빠찬스를 쓴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정 후보자 자녀의 편입학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키워드 : 경북대 병원장 | 보건복지부 장관 | 아빠 찬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