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14일부터 60세 이상 4차접종

대상자 확대로 중증·사망 예방 기대

2022-04-13(수) 15:50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예방 접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면역저하자에 한해 시행했던 것을 14일부터 60세 이상 연령층까지 확대한다.

12일 하루 동안 60대 이상 추가 확진자는 2천567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30.4%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60세 이상 연령층의 확진·사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중증·사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3차 접종 4개월 후 대비 4차 접종 2주 후 항체가 2배에서 2.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0세 이상에서 3차 접종과 4차 접종 후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시간 경과에 따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에서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다.

3차 접종 완료 전, 후에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14일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18일부터는 사전예약을 시행, 25일부터 예약접종을 진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은 예방 접종”이라며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절실한 상황으로 대상자께서는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