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은 제13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선과정에서의 대통합에 따른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예외 적용' 대상자 262명을 의결하였으나 구복규 후보는 관련 절차에 따라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예외적용' 대상자에 해당됨을 구 후보 측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구 후보는 "비로소 그동안 항간에 억측으로만 회자되고 떠돌았던 유언비어 등 모든 의문점이 해소되었다. 전에도 일절 없었지만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모든 선거 캠프직원 및 자원 봉사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네거티브 하지 않고 클린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반칙과 술수, 네거티브를 통해 유권자의 참된 선택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며 "특히, 선거를 배격하는 말과 행동은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오로지 정책과 공약, 인물 됨됨이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겠다" 고 역설했다.
구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오래된 체증이 내려 앉아 속이 후련하다. 후보의 뜻과 의지에 따라 겸손한 자세로 우리가 보탤 것이 무엇이고 얹을 것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서 후보의 행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저를 지지하는 군민 여러분들께서 이제 여론조사로 힘을 모아 달라“며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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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