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영농철 진드기 기피제 조기 배부

4월 말까지 마을이장, 읍면보건지소에서 가구당 1개씩 배부

2022-04-08(금) 10:33
강진군, 영농철 진드기 기피제 조기 배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발생률이 높은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진드기 기피제 18,560개를 주민들에게 조기 배부하고 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가을철에만 발생되는 감염병이라는 인식이 크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해 농·임업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늘 주의해야 할 감염병이다.

쯔쯔가무시증은 집쥐, 들뒤, 들새, 야생 설치류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서 감염된다.

최근 3년 동안 관내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2019년 26명, 2020년 37명, 2021년 31명으로 총 94명이 발생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률이 2.5배 높게 나타났으며 위험요인은 56% 이상이 농업과 연관성을 보였다.

특히 임산물 채취, 여행, 등산, 산책 등과 관련한 야외활동도 18%의 양성률을 보였다.

군은 2019년 이전 한해 감염자가 100명에 가까웠으나 주민대상 예방교육과 기피제 배부 사업을 추진한 이후 평균 31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도 기피제 배부와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기피제를 읍·면보건지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4월 말까지 배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동시 기피제를 활용하고 안전한 작업복 착용으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