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사업 전국 최다

국비 49억 확보해 6개월간 375명 배치…관광 종사자 우선 채용

2022-04-07(목) 15:03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사업에 전국 최다인 4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코로나 일상 시대에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액 국비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방역물품을 보급한다.

전국 시·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천612명 채용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375명으로 국비 347억원 중 49억원을 배정받았다.

전남이 가장 많이 신청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등 일상회복을 앞두고 전남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 여행을 즐기도록 시군에서 방역태세를 선제 대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지원 규모는 1인당 인건비 월 210만원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종사한다.

만 18세 이상 관광업계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며 재공고 시 취업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

4월 말까지 시군 접수 및 선발을 통해 방역수칙과 근무요령 등 교육 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희망자는 소재지 시군의 관광부서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업계 종사자의 어려움이 큰 만큼 관광지 방역관리요원이라는 일자리를 통해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지속적인 관광지 방역태세로 안심하고 여행하는 ‘여행답사 1번지 전남’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번 1차 확정 이후 잔액 48억원에 대해 5월 중 시·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2차 추가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