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정준호 예비후보, “광주광역시장 후보 TV토론 4자 방식으로 진행돼야”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해경.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는 지난 5일 성명서를 통해 노희용 강기정 강추캠프 선대본부장 명의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자에게 이·강 양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 TV 토론에 응하라는 취지의 성명과 관련해 TV토론은 양자가 아닌 4자 토론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해경, 정준호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의 문제제기로 양자토론이 아닌 4자토론으로 방송국 TV 토론이 진행된 선례가 있었다" 며 강기정,이용섭 두 후보의 양자토론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청년 예비후보자를 포함한 4자토론 방식으로 진행됨이 마땅하고 실제로 민주당 내부 경선 역시 여성·청년 후보자들에게 공정한 경선기회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에서 이러한 방식이 당의 기조와도 부합함을 호소했다.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 김해경·정준호 성 명 서 전문]
양강 후보들만의 TV토론, 4자 토론으로 진행되어야
2022. 4. 5. 노희용 강기정 강추캠프 선대본부장 명의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자에게 이·강 양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국 TV 토론에 응하라는 취지의 성명이 발표되었다.
이미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자의 문제제기로 양자토론이 아닌 4자토론으로 방송국 TV 토론이 진행된 선례가 있었다. 따라서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TV 토론 역시 양강 후보자가 아닌 여성·청년 예비후보자를 포함한 4자토론 방식으로 진행됨이 마땅하다. 실제로 민주당 내부 경선 역시 여성·청년 후보자들에게 공정한 경선기회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에서 이러한 방식이 당의 기조와도 부합하며, 민주당 내부경선이 사실상 본선에 갈음되고 있는 지역정치권의 현실에도 부합한다.
이에 김해경·정준호 양 예비후보자는 이·강 양 후보자를 비롯하여 현재 TV토론을 추진하고 있는 언론매체들에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4자 토론 방식의 토론회가 개최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2. 4. 5.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 김해경·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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