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공유경제 활성화 단체·기업 찾기 나서

공식 공유단체로 지정…지역문제 해결 활동에 최대 1천만원 지원

2022-04-05(화) 17:05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도내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공유활동 단체를 발굴해 전액 도비로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는 현재 제도적으로 정립된 개념은 아니다.

통상적으로 공간, 물건, 재능 등 유·무형의 자원을 함께 사용해 도민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이다.

기존의 대량생산, 대량소비와 달리 생산한 제품을 다수가 공유해 사용하는 협업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로 정의하기도 한다.

이 사업은 ‘전남도 공유단체’ 지정과 공유단체 공유활성화 재정 지원, 2개로 구분해 추진한다.

공유단체 지정은 일반기업을 비롯해 비영리 민간단체·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대상이다.

전남에서 3개월 이상 공유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정한 공유단체에 현판을 지원하고 ‘전남도 공유단체’ 명칭 사용을 허용한다.

공유활성화 재정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도 준다.

공유활성화 재정 지원은 전남도 공유단체로 지정한 곳과 고유번호증을 갖춘 10인 이상 주민협의체가 대상이다.

심사를 거쳐 공유사업당 최대 1천만원의 개발비와 행사비,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한다.

별도 자부담은 없다.

주요 사업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르신 일상 및 병원 동행 서비스 공유주방을 활용한 지역 음식 조리 및 기부 은퇴자를 위한 목공예 활동공간 공유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 조례를 제정한 후 처음 시작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 많은 단체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며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기반 조성 및 공유경제 사업화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