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찾아가는 여순사건 신고 접수’ 펼친다

전남도, 6일부터 민관 합동 동부권 6개 시군 마을 순회 서비스

2022-04-04(월) 16:13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6일부터 2개월 동안 여수시를 시작으로 도, 시군, 시민단체, 유족 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여수·순천 10·19사건 신고·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수·순천 10·19 사건은 발생한지 74년이나 지나 희생자와 유족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방문 신고접수나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피해 지역인 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등 6개 시군 마을을 순회하며 사건 피해 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한다.

또한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해 주민 홍보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희생자와 유족의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당시 관련 사건을 아는 도민의 증언도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 명예를 회복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사건 발생 74년 만에 아픈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기회가 생긴 만큼, 유족과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증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 발생한 혼란의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1년 동안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 피해 신고 접수를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군구, 읍면동,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알 수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