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확진자 대면진료 동네병원 확대

외래진료센터 35개소 예약제 운영…조건 충족 병의원 신청하면 지정

2022-03-31(목) 14:31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재택치료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동네 병·의원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의료기관 감염예방·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감염관리 장비 구비, 소독 및 환기 등 조건이 충족되면 신청을 받아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해주고 있다.

4월 4일부터는 의원급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의료기관은 재택치료자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그 외 검사, 기저질환, 임신, 골절, 외상치료, 단기 입원 등 대면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전남지역 병원급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30일 14개소를 추가해 총 35개소가 운영 중이다.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외래진료 시간에 별도의 공간에서 의사와 간호인력 1명, 환자 분류, 체온 측정, 진료 접수 등 보조업무 및 소독 등을 담당하는 인력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외래진료센터를 직접 신청하고 신청 즉시 별도 심사 없이 대면진료를 실시한다.

의원급은 4월 4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해 대면진료 가능한 동네 병·의원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과 의료진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코로나 외 질환까지 대면진료가 가능해진 만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