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유통 수산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72건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2022-03-29(화) 11:21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 일본 원전사고 이후 소비자의 방사능 불안 해소를 위해 국내 생산·유통 식품과 학교 급식 식재료 등의 오염 여부를 지속해서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 유통 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총 272건의 검사했으며 최근 3년간 623건을 검사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알파, 베타, 감마 핵종의 방사능이 발생한다.

이 가운데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마 핵종인 세슘과 요오드를 오염 지표로 검사하고 있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에 축적돼 갑상선암을 유발하고 방사성 세슘은 신장 등 여러 장기에 축적돼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 특별히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전남지역 먹을거리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