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매실농가, 복숭아씨살이좀벌 적기방제 놓치지 말아야

어린 매실이 콩알만 할 때가 방제적기, 2~3회 방제

2022-03-25(금) 13:57
매실농가, 복숭아씨살이좀벌 적기방제 놓치지 말아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매년 매실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대책을 제시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연 1회 발생하며 매실, 복숭아, 살구, 자두 등 핵과류에 피해를 준다.

매실 핵에서 월동하며 3월 하순 꽃필 무렵 성충이 되어 4월 1마리가 100여개의 알을 매실 속에 산란하는데 표면상으로는 분별이 어려워 피해상황을 잘 알 수 없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매실 씨방을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결국 수확직전 매실 과피가 갈색으로 함몰돼 90% 이상 낙과피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방제적기는 매실꽃이 피고 20일 전후인 4월 중순으로 성충이 매실 속에 알을 낳는 시기다.

어린 매실의 크기가 콩알만 할 때 적용약제로 1차 방제를 하고 7일간격으로 2~3차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은 2010년부터 매년 피해를 주고 있고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효과가 낮기 때문에 매실 재배농가들의 신속한 방제와 적극적인 동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