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민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 투표해주세요”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투표…부문별로 최종 선정 |
 | | 광주광역시_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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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2022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올해의 책’ 사업은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함께 성찰하기 위해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가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이다.
동구는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의 책’을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고 1차는 전문가와 구민 후보도서 추천, 2차 ‘올해의 책’ 도서선정단 심사, 3차 구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10권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부터 독서전문가, 주민, 사서 등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도서 총 221권을 추천받아 도서선정단 평가회의를 통해 부문별 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부문별 후보도서 중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1권씩 선택하면 되고 참여방법은 동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동구는 최종도서가 선정된 후 구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한 구민도서지원 및 지역책방과 독서전문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도서 중 성인 부문은 사이보그가 되다 오늘상회 햇별 쬐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이다.
청소년 부문은 순례주택 검정치카 마트료시카 가짜모범생 지구 끝의 온실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다.
어린이 부문은 긴긴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 그럼 전 언제 놀아요 별빛전사 소은하이다.
유아 그림책은 마말루비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이건 운명이야 모두 다 꽃이야 호랑이 생일날이렷다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전화로 문의.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단절감을 느끼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책으로 연결하며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는 모범적인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에 선정된 좋은 책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으며 책 읽는 행복한 동구의 모범적인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