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종교문화여행을 통한 힐링의 도시로

‘다리위의 힐링, 힘든 세상에 다리가 되어 줄께’ 종교문화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2022-03-25(금) 13:22
순천시, 종교문화여행을 통한 힐링의 도시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2년 종교문화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보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를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 선암사가 갖고 있는 종교문화적 특성 요소를 더해‘다리위의 힐링, 힘든 세상에 다리가 되어 줄께’라는 주제로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국비 1억, 지방비 1억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다리위의 힐링, 힘든 세상에 다리가 되어 줄께’치유 순례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힘든 국민들의 우울감을 치유하고 다양한 종교가 갖는 문화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힘든 시대를 극복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사찰의 다리를 건넘으로써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이라는 무대와 사찰이라는 종교문화의 공간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겨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리위의 힐링음악회 마음치유체험 무소유길 탐방 산사에서 배우는 우리문화유산 스님에게 듣는 치유 산사에서 머물다 등 이다.

순천시의 종교문화여행 치유프로그램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순천시가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 중인 조계산이 두 사찰의 종교문화자원과 자연생태가 함께 어우러진 힐링의 장소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1월 전남에서 유일하게 문화유산과를 신설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에 걸맞게 유네스코도시를 브랜드화 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활용하는 전국 제일의 문화유산의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