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화성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선정…국도비 32억 확보

2022-03-22(화) 15:23
화순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시가 반도체 관련 소공인들의 클러스터 조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및 운영지원을 목적으로 참여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공모사업’은 집적지구 내에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 제조장비, 제품개발, 판로 등을 일괄 지원하는 소공인 혁신기반 조성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8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연면적 1,400㎡ 규모로 반도체 공정 특화장비를 포함한 FAB, 3차원측정기, 3D프린터, 머시닝센터 등 특수장비를 갖춘 공용장비실과 공용전시실, 교육·회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발맞춰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수의 중소기업이 집적해 있는 동탄5동을 반도체 소부장 특화지구로 조성해 화성시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반도체 산업의 생태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가 구축 공간 임대료의 일부를 무상 또는 감면 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한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을 위해 5개 유관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 사업운영의 토대 마련 할 예정이다.

화성시장은 “화성시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화성산업진흥원의 공동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선정이 봉담읍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더불어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소공인들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에 유치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통해 반도체 관련 소부장 소공인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공인간의 협업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